내적 마성의 두려움

[Msg15] 

강자와 약자 (폴 트루니에) p94에서

우리 속에 두려움을 불어넣는 내면의 힘은 바로 삶 자체이다. 이것은 성적인 욕망만이 아니라 삶과 소유와 번성의 욕망[1]이다.

우리 중에서 어린 시절부터 가장 강한 사람이 되고, 가장 부자가 되고 가장 큰 사람이 되는 것을 꿈꾸지[2]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리고 우리는 이미 어린 시절부터 다른 사람들을 짓밟지 않고,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지 않고, 우리의 도덕적 양심인 질서 의식을 거스르지 않고서는 그러한 꿈들을 이룰 수 없다고 느낀.[3]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신의 욕망을 두려워하고, 욕망에 굴복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우리 자신을 두려워한다.

 


[1] 우리 삶의 욕망 자체가 마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아직 더불어 번영 하며 사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 중 다수가 자기 살기 위해서는 남을 밟아야 한다고 믿고, 실행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 자신이 우리는 두려운 것이다.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의 삶의 욕망 자체가 재앙이다.

[2] 생존을 위한 일용할 필요를 넘어선 것을  바라는 이 마음이 교만이고, 이것이 욕망이다. 사탄이 하나님과 비교해서 여기에 넘어졌고, 아담도 하나님과 비교를 해서 여기에 무너져서 사탄 중의 하나가 되어 버렸다. 가인은 이 꿈 때문에 아벨을 핍박했고, 죽였다. 전통 동화의 어머니는 이 꿈과 삶의 압박 때문에 호랑이가 되었다.

[3] 이런 이유 때문에도 사람들은 부자들은 본능적으로 악하다고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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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자료

Msg1017

English Text: http://jungwonyang.com/post/the-fear-of-inner-abras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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