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 754] 숨겨진 인격

<숨겨진 인격>, Out of Character, 데이비드 데스테노/피에르카를로 발데솔로, 이창신 옮김, 김영사

[p265Bt] 이제까지 우리가 논의한 연구를 모두 종합해 보면, 우리 정신체계는 좋든 싫든 애초부터 세상을 동맹관계, 즉 '우리 대 그들로'로 파악하도록 만들어졌다. 하지만 개미의 명령에 따라 그 편향에 대항하려 하면 되레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베짱이에게 무제한적 자유를 주는 것 또한 현명한 전략이 못된다. 

[p266Cc] 그렇게 되면 사람을 개별적으로 파악하라는 개미의 다그침도 더욱 힘을 얻는다. 낯선 집단과의 상호작용은 위험할 수 있다. 그러나 명심하라. 우리도 편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할 때만이 편견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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