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도시와 곡물 공유재

자유도시에서는 오늘날과 같은 굶주리는 사람이 없었다. [755p223Tc] 자유도시에는 부자나 가난한 자에게 균등하게 필요한 음식과 주거를 제공해주는 것이 근본원칙이었기 때문이다. [755p222Tb] 이를 위해서 모든 시민들이 사용할 식료품은 도시 자체에서 구매했다. 

따라서 자유도시 내에서 식료품 거래를 통해서 독점적 상업적 거래를 하는 것은 제한 되었다. [755p223Bt] 모든 곡물 교역은 자유도시의 관할 하에 있었다.

이렇게 시가 구입한 곡물을 원가에 공급하기도 했다. [755p224Tb] 또는 시장원리에 따라 시민에게 판매하는 일은 없었다. 대신에 사려 깊은 사람에게 맡긴다. 반 시장적, 휴머니즘적 원칙이 지켜졌다. [755p225Ct]

그것이 자본가들이 지배하는 이 시대에는 바뀌었다. 자본가들의 상업적 이익을 위해서 도시 안의 사람들의 굶어 죽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왜냐하면 지금은 곡물 사유재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자본가의 거래 이익이 사람의 생존권보다 우선시 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English Text: http://jungwonyang.com/post/test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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