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 나라와 같이

&7/28/2013 7:23:45 PM | 1 Samuel 8:5, 1 Samuel 8:3

결국 사람의 문제이다. 사무엘 때까지 잘 기능했던 것이 사무엘 이후로 중단되었다. 하느님이 주신 제도도 사람들이 준비되지 않으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이 경우 새로운 사람을 구했어야 했다. 사람이 준비되지 않는 이상 어떤 제도도, 정책도 문제가 발생한다.

제도의 차이는 사람이 문제가 생겼을 경우 최악으로 어디까지 나빠지는 지를 보고 알 수 있다. 왕의 제도와 거기에 따른 강자 중심 지배 체제와 경제 시스템은 공동체의 근본적 붕괴를 이끌고, 빈부 격차를 극한까지 밀고 나간다. 그리고 일단 이 제도가 들어온 다음에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비 가역적이다.

이들은 하느님이 주신 하느님 나라의 삶의 방식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우리들의 악함을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았다. 대신 하나님 나라의 시스템에 대한 거부를 할 수 있는 핑계를 삼았다. 그리고 하느님 나라 체제를 거부하고, 왕의 체제, 이방 나라 체제를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에 도입하기를 요구했다.

이들은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제도를 거부했다. 기득권이자 대다수 부자였던 장로들이 나서서 이를 거부했던 것이다. 아무래도 장로들에게는 하느님이 만들어 놓은 제도, 큰자가 작은자를 섬기는 제도가 불편했을 것이다. [1 Samuel 8:4]

결국 이들은 하느님의 리더쉽이 관통할 수 있는 체제를 버리고, 인간의 욕심과 아집을 관철하기 쉬운 제도를 선택함으로써 하느님을 버렸다. 

English Text: http://jungwonyang.com/post/as-the-gentile-nation

Comments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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