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둔 싸움, 하나님 나라와 바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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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자들, 또는 세련된 이기주의자들은 십자가를 볼 때 거기서 사적 안식과 위로만을 찾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우선적 관심이 이생에서의 복, 사적 구원과 행복, 영생 등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서, 이웃 사랑이라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책임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자기 희생이라는 십자가의 원칙을 통해서 스스로를 하나님의 질서에 복종시키고, 타락한 세상을 하나님 나라의 질서에 복종시키기 위해서 십자가 앞에 나아간다. 

본질적으로 기관으로서의 제도 기독교는 현실 안주주의적이다. 그래서 이들은 본능적으로 영적 영역과 세상적 영역을 구분한다. 그리고 자신들은 자기 희생 없이 안락한 영적 현실 안에서 도피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구지 타락한 세상에 성육신 해서 온갖 오물을 뒤집어 쓰고 고통을 관통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현실안주주의적인 행복을 위해 이해하고 싶어하지 않는 자들이다. 이들은 세상이 감당할만한 만만한 자들이다. 

하나님 나라를 믿는 교회 공동체는 역동적이다. 세상에 대해서 위협적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세상과 세상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을 그냥 버려두지 않으시고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하나님이 개입하셨고, 그리스도가 오셨기에 하늘 나라와 이 세계는 분리될 수 없다. 하늘 나라의 질서에 따라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와 이미 왔고 그의 나라가 확장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자기 목숨을 포함해서 자기의 모든 것을 기꺼이 대가로 지불함으로 그리스도의 길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는 자를 찾고 부르고 제자로 세우신다. 하나님 나라의 돌파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믿고 모세가 이집트 왕자의 신분을 버렸다. 그리스도의 이후의 수 많은 제자들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그리스도처럼 버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 나라를 오게 하기 위해 투자했다. 이들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들이다. [Hebrews 11:38]

그리고 세상은 이들이 살기에 합당한 장소가 아니다. 그래서 이들은 궁중에도, 좋은 집에도 있지 않는다. 이들은 세례 요한처럼 광야에 거하 기도 한다. [Matthew 11:7 ~ Matthew 11:9] 때로 세례 요한 때에 엣세네파가 그렇게 한 것처럼, 선지자들이 그렇게 한 것처럼 이들은 세상과의 대립, 긴장 때문에 분리되어 광야에 거한다. 역동적인 이들의 믿음과 운동이 이들을 광야로 몬 것이다. [Hebrews 11:38]

English Text: http://jungwonyang.com/post/the-fight-to-put-up-the-cross-babylon-and-the-kingdom-of-god

Comments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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